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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김준호 子' 은우, 호랑이 등장에 "안녕 안 해!"...전력 질주 줄행랑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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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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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하나 기자) '슈돌' 은우가 거실에서 호랑이와 조우하자 전력 질주로 도망을 가 웃음을 자아낸다.

7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호이! 호이! 모두 다 이루어져라~’편으로 2MC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김준호, 제이쓴, 문희준, 최민환, 딘딘이 함께 한다.

이중 김준호는 평소 겁이 많은 은우를 위해 ‘용기내 프로젝트’로 두려움 극복을 위해 노력한다.

아빠 김준호는 은우가 동화책에 나오는 호랑이만 봐도 무서워하자 사이즈별의 동물 인형을 흰 천으로 가려 거실에 둔다. 은우가 용기를 내서 흰 천을 열고 안에 있는 호랑이와 가까워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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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은우는 동물 친구들이 왔다는 소식에 한껏 신난 발걸음으로 뛰쳐나간다. 하지만 은우가 마주한 것은 작고 귀여운 동물이 아닌 거대한 크기의 흰 천. 당황한 은우는 슬금슬금 뒷걸음질 치고, 급기야 “호랑이 무서워. 방에 숨을 거야!”라며 전력 질주로 도망가 오열을 하기 시작한다고.

이에 김준호가 “쓰담쓰담 해주자~ 안녕 해봐”라고 하자, 은우는 “쓰담쓰담 안 할 거야. 안녕 안 할 거야!”라고 외치며 순둥이의 대반란을 일으킨다. 또한 은우는 문 뒤에 몸을 숨긴 채 “무섭지? 무서워요”라며 자문자답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고.

과연 은우가 무서움을 극복하고 호랑이와 가까워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정우는 형 은우와 180도 다른 모습으로 극과 극 형제미를 뽐낸다. 정우는 흰 천을 봐도 무서울 것 없다는 듯 다가가 냅다 흰 천을 벗기고 동물과 마주하는 터프함을 뽐낸다.

정우는 솜방망이같은 조그마한 주먹으로 단숨에 곰 인형을 제압하고, 곰의 배에 누워 물아일체 된 모습으로 자동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정우는 호랑이와 진한 아이컨택은 물론, 호랑이의 앞발을 잡고 친구처럼 거실을 종횡무진하는 대범한 행보를 이어간다는 전언.

은우와 정우의 극과 극 형제 케미와 날이 갈수록 돈독해지는 형제애까지 담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7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이하나 기자 hanalee2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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