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5 (토)

최지우, 민소매가 헐렁하네…관리 끝판왕 49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텐아시아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최지우가 힙한 스타일을 뽐냈다.

최지우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최지우는 민소매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거리를 걷고 있다. 모자를 쓰고 상의를 허리에 둘러 힙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민소매 티셔츠가 살짝 헐렁할 정도로 얇은 허리와 긴 팔, 그리고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1975년생 최지우는 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3기로 데뷔했다. 최근 영화 '슈가'(감독 최신춘) 출연을 확정지었다. 또한 현재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내레이터를 맡고 있다.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