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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심신 딸' 키스오브라이프 벨, 한뼘 비키니 위에 나비 타투 '시선 강탈'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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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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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룹 키스오브라이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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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심신의 딸이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의 벨이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4일 키스 오브 라이프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벨의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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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룹 키스오브라이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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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은 공개된 사진에서 니트 소재의 민트색 비키니 상의에 동일한 소재로 된 핑크색 하의를 입고 여러 자세를 취하고 있다. 시원하게 파인 등 부분에는 푸른색 펄로 그린 나비 문양이 시선을 끈다. 늘씬하고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돋보인다.

벨은 심신의 딸로 어린 시절인 2012년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심신과 출연해 주목받았다.

벨의 아버지 심신은 1990년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로 가요계에 데뷔한 가수다. '오직 하나뿐인 그대' '욕심쟁이'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1995년 3월 결혼한 그는 아내와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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