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국제공항, 박준형 기자] 배우 안보현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시아 투어 팬미팅 참석 차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안보현은 차기작으로 윤아·성동일·주현영과 함께 이상근 감독의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를 준비 중이다.
배우 안보현이 출국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0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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