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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심신 딸’ 벨, 인어공주 실존! 짧아도 너무 짧은 크롭톱-미니스커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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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오브라이프의 벨이 인스타그램에 화사한 일상을 공개했다.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의 멤버 벨이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채로운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벨은 민트색 홀터넥 니트 크롭톱을 입고 청량하고 산뜻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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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오브라이프의 벨이 인스타그램에 화사한 일상을 공개했다.사진=벨 SNS


그녀의 화사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더해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벨은 핑크색 니트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녀의 패션 감각은 많은 팬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색상 조합과 스타일링이 특히 돋보였다.

또한 벨은 다양한 레이어드 팔찌를 착용해 세련되고 화려한 느낌을 더했다. 액세서리 하나하나에 신경 쓴 스타일링이 그녀의 패션 센스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벨의 이런 패션 선택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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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오브라이프의 벨이 화사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더해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사진=벨 SNS


한편, 벨이 속한 그룹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1일 신곡 ‘Sticky’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곡 ‘Sticky’는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악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팬들은 벨과 키스오브라이프의 향후 활동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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