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8 (월)

'최고 타자' 김도영, 깊어지는 수비 고민…홈런 치고도 '질책성 교체'까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