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신상훈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임 총재가 3일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선수들에게 꽃다발을 받은 뒤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삼성생명 배혜윤, 신한은행 이경은, 하나은행 김정은, 신 총재, 우리은행 김단비, BNK 썸 박혜진, KB스타즈 염윤아. 202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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