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전현무 “동갑 진선규, 나와 정반대로 맵찔이..순한맛 요리 해줄게”(‘현무카세’) OSEN 원문 입력 2024.07.03 08: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