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단장까지 했는데 코치로 현장 복귀…김경문 감독 아니었으면 불가능 "와줘서 나도 고맙다" OSEN 원문 입력 2024.07.03 08: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