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아진다면 6~7년 책임질 수 있는 국내 선발”…전반기 동안 꾸준히 LG 선발진 지킨 손주영, 앞으로도 활약 이어갈까 매일경제 원문 이한주 MK스포츠 기자(dl22386502@maekyung.com) 입력 2024.07.03 06: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