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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김수현 '빛삭' 사진에 김지원과 럽스타그램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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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김수현과 김지원이 럽스타그램 의혹에 휩싸였다.

1일 김수현은 자신의 SNS에 사진 4장을 올렸다가 3장을 급히 삭제했다.

해당 사진은 김수현이 아시아 팬미팅 투어 중에 찍은 사진. 삭제 전 네티즌들이 캡처한 사진에는 김수현이 휴대폰을 들고 셀카를 찍는 모습,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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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김지원 [사진=김수현, 김지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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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최근 김지원이 SNS에 올린 사진과 분위기가 비슷하다며 '현커(현실 커플)'를 의심하고 있다. 김지원은 행사 차 대만을 방운해 인증샷을 게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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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김지원 [사진=김수현, 김지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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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김수현과 김지원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눈물의 여왕'에 출연해 커플 호흡을 맞췄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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