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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이연복, 전역한 BTS 진 만났다 “예의 바르고 잘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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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이연복 셰프와 BTS 진. 사진 I 이연복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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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가 BTS 진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이연복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석진 전역 후 첫 만남. 진짜 잘생겼다. 예의 바르고 재미있고 늘 보면 신나”라며 “전역 후 활동이 많은 거 같은데 건강 잘 챙기고”라고 남겼다.

사진 속 이연복과 진은 나란히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환하게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전역 후 더 늠름해진 진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지난달 12일 만기 전역했다. 오는 27일(한국시간) 파리에서 열리는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참가할 예정이다.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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