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최대 케이블 업체 컴캐스트가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 '나우TV 라티노'(NOW TV Latino)를 선보였다.
1일(현지시간)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나우TV 라티노는 기존 엑스피니티(Xfinity) 브랜드와는 별개로 월 10달러(약 1만4000원)에 가입할 수 있으며, 스페인어 채널의 실시간 TV 스트리밍 기능을 제공한다.
또 나우TV 라티노 구독자의 경우 월 6달러(약 8340원) 수준의 NBC유니버셜 구독형 OTT 서비스 '피콕'(Peacock)을 무료로 시청할 수도 있다. 이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주류가 되고 있는 가운데 케이블 회사들이 고객 유지를 위해 묶음 상품 전략을 채택하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최대 케이블 업체 컴캐스트가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 '나우TV 라티노'(NOW TV Latino)를 선보였다.
1일(현지시간)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나우TV 라티노는 기존 엑스피니티(Xfinity) 브랜드와는 별개로 월 10달러(약 1만4000원)에 가입할 수 있으며, 스페인어 채널의 실시간 TV 스트리밍 기능을 제공한다.
또 나우TV 라티노 구독자의 경우 월 6달러(약 8340원) 수준의 NBC유니버셜 구독형 OTT 서비스 '피콕'(Peacock)을 무료로 시청할 수도 있다. 이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주류가 되고 있는 가운데 케이블 회사들이 고객 유지를 위해 묶음 상품 전략을 채택하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컴캐스트는 최근 케이블 사업 분야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올해 1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컴캐스트는 케이블 부문에서 약 48만7000명의 가입자 감소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컴캐스트의 경쟁사이자 케이블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차터(Charter)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차터는 올해 1분기 실적 보고서를 통해 기업용 계정을 포함해 약 40만5000명의 가입자 손실을 기록했다고 보고한 바 있다.
이에 다수의 스트리밍 기업이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구독 요금제를 선보이는 업계의 관행을 따라가고 있다고 매체는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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