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뉴시스】류형근 기자 = 3일 오후 전남 영암군 삼호읍 코리아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에 참가한 드라이버 공동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시즌 포인트 57점으로 8위를 달리고 있는 로망 그로장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2013.10.03. hgryu7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