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 겸업 꿈꿨던 652세이브 레전드도 엄지척! “오타니는 지금껏 본 적이 없는 선수” 극찬 OSEN 원문 입력 2024.07.02 09: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