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입장권·패키지 판매 |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인터파크트리플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국내 팬들을 위해 현지 경기 직관 상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인터파크트리플은 내달 개막하는 EPL 2024-25시즌에 맞춰 입장권 판매를 시작한다.
인터파크 및 트리플 각 플랫폼을 통해 손흥민 선수가 뛰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등 7개 구단의 경기 관람권을 최대 19%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인터파크는 또 6박 8일 'EPL홀릭' 패키지여행 상품도 출시했다.
토트넘 홋스퍼 경기 직관과 함께 실제 선수들이 사용하는 라커룸과 트레이닝룸 등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하고 런던아이, 윈저성 등 런던 핵심 관광지도 둘러본다.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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