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4 (목)

아이유, ‘볼키스’ 다비카 후네에게 ‘쾌녀’ 손하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볼키스로 화제가 되었던 태국 셀럽 다비카 후네와의 친목을 과시했다.

스포츠월드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1일 아이유는 자신의 SNS에 “Thank you sis”라고 적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손가락 하트를 날리는 아이유는 다비카 후네의 계정을 태그했다.

지난해 자신의 SNS에 “쌍둥이 5월 16일 사랑해 @dlwlrma 내 생일 선물이 마음에 들길 바래 좋은 일만 가득하길(Twins 16 May love you @dlwlrma I hope you like my birthday gift wishing you all the best)”라는 문구와 함께 아이유와 함께한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해당 영상은 지난 16일 생일을 맞은 아이유가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한 해외 명품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오랜만에 모습을 비추었을 때의 상황을 담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유는 다비카에게 받은 듯한 하트 목걸이를 자랑했다. 이어 다비카에게 수줍은 볼 뽀뽀를 하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첫 번째 월드 투어 콘서트 ‘HEREH’를 진행 중이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