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4 (목)

조안, 5년 만에 근황 포착…하희라·이태란과 '상큼' 손하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5년 만에 조안의 근황이 포착돼 관심을 모은다.

30일 배우 하희라는 개인 계정에 "늘 고맙고 큰 힘이 되는… 사랑하는 태란이.. 안이… 사진은 못 찍었지만…형철씨도~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희라는 자선음악회에 참석한 배우 이태란, 조안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희라는 이태란, 조안과 함께 손하트를 하며 남다를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아내의 맛' 출연 이후 5년 만에 포착된 조안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안은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하희라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세 분 다 동안 미인이다", "친자매처럼 닮았다", "멋진 사람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안은 2016년 3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조안은 2019년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결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하희라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