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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서해 피격공무원 유족 이래진 씨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정청래 법제사법위원장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 이들은 △박지원, 이성윤 의원을 법사위에서 사임시킬 것 △국회의장이 법사위를 대신해 군 당국에 공식 사과할 것 △서해 피격사건 재판을 공개재판으로 진행해줄 것 △문재인 전 대통령 수사를 촉구했다. 2024.7.1/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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