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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한혜진, 베트남 해변에서 ‘모델 핏’ 완성... 스포츠 브라와 반바지로 빛나는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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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베트남 푸꾸옥에서 여름 휴가를 만끽했다.

모델 한혜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트남 푸꾸옥에서의 여름 휴가 근황을 전했다. 한혜진은 1일 인스타그램에 “다들 여름 휴가는 다녀오셨나요? 저는 베트남 푸꾸옥으로 갔다왔어요! 룰루레몬의 얼라인의 탑과 레깅스를 입고 해변에서 선셋을 즐기며 산책도 하고 맛있는 것도 잔뜩 먹으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라고 밝히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룰루레몬 얼라인, 뜨거운 여름에도 최고의 선택”

한혜진은 사진 속에서 검은색 스포츠 브라와 반바지, 버킷햇을 착용한 채 해변을 거닐며 환하게 웃고 있다. 그녀는 “특히 얼라인의 부드러운 소재가 뜨거운 여름에도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룰루레몬 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얼라인은 각 아이템들이 평상복에도 매치하기 좋아 일상에서도 즐겨입는 편이에요”라며 룰루레몬 제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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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탑과 진, 레깅스와 셔츠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

한혜진은 이어 “사진에 있는 블랙탑에 진을 매치하거나 레깅스에는 셔츠를 함께 코디하기를 좋아해요”라며 자신의 스타일링 팁을 공유했다. 그녀는 푸른 하늘과 고요한 바다가 펼쳐진 해변에서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포즈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한혜진은 “오락가락한 날씨에 여러분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구요 모두모두 즐거운 여름을 보내고 계시길!”이라고 덧붙이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그녀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담긴 이번 사진은 바다와 야자수가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한혜진의 캐주얼하고 활동적인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이번 베트남 푸꾸옥에서의 휴가 사진은 한혜진의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며 팬들과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혜진의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이 사진들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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