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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코코’ 윤현숙, 구멍 뚫린 바지 시원! 보디슈트 입고 로우라이즈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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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이 보디슈트를 입고 로우라이즈를 뽐냈다.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현숙은 블랙 보디슈트를 착용해 시원하면서도 멋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매일경제

윤현숙이 보디슈트를 입고 로우라이즈를 뽐냈다./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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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블랙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청바지를 매치해 독특하고 스타일리시한 로우라이즈 코디를 완성했다. 또한, 데님 헌팅캡을 착용해 힙하고 도회적인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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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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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은 1993년 혼성 그룹 ZAM의 1집 앨범 ‘난 멈추지 않는다’로 데뷔했지만, 소속사의 정산 문제와 멤버들 간의 불화로 인해 그룹이 해체되었다. 이후 이혜영과 함께 코코라는 2인조 여성 댄스 팝 음악 그룹을 결성해 활약했다.

1996년 이후로는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해왔으며, 2021년 ‘복면가왕’ 출연을 끝으로 현재는 사실상 연예계를 은퇴한 상태다. 현재 윤현숙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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