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딘딘, 38개월 '얼굴천재' 조카에 감탄...“우리 집안의 얼굴, 벌써 광고DM까지” [Oh!쎈 리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딘딘이 조카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30일 전파를 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우리 함께하면 행복도 두 배'편으로 꾸며졌다.

오랜만에 슈돌을 찾은 딘딘은 “우주 최강 귀요미 니꼴로 삼촌 딘딘이다”리며 조카 바보다운 면모를 보였다. 딘딘은 “반응이 심상치 않았다. 누나한테 DM이 왔다더라. 광고 관련 문의가. 니꼴로가 화면에 나오는 모습을 보고 느꼈다. 이 정도 외모면 등에 업혀도 되겠다. 항상 얼굴 조심해라. 사랑한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OSEN

딘딘은 니꼴로를 위해 양손 무겁게 선물을 가지고 등장했다. 니꼴로는 딘딘이 들어오자마자 피로회복제를 건네 딘딘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니꼴로를 안은 딘딘은 니꼴로에게 뽀뽀를 하며 웃음을 숨기지 않았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자' 방송화면 캡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