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파리 올림픽이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출전을 앞둔 우리 선수단이 오늘, 조금은 색다른 목표를 공개했습니다.
파리에서 제일 하고 싶은 건 뭘까요?
◀ 리포트 ▶
수영 황선우와 역도 박혜정, 펜싱 오상욱·구본길까지.
올림픽 메달 기대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다들 자신감 넘치는 출사표를 던졌어요.
[황선우/수영 대표팀]
"파리올림픽에서 만약 금메달을 따게 된다면 모든 메이저 대회에 금메달 한 번 따본 그랜드슬램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파리 올림픽이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출전을 앞둔 우리 선수단이 오늘, 조금은 색다른 목표를 공개했습니다.
파리에서 제일 하고 싶은 건 뭘까요?
◀ 리포트 ▶
수영 황선우와 역도 박혜정, 펜싱 오상욱·구본길까지.
올림픽 메달 기대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다들 자신감 넘치는 출사표를 던졌어요.
[황선우/수영 대표팀]
"파리올림픽에서 만약 금메달을 따게 된다면 모든 메이저 대회에 금메달 한 번 따본 그랜드슬램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