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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수지, 박보검 무릎에 다리 올리고 방긋…쉽게 가시지 않는 '원더랜드'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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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텐아시아

/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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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지가 배우 박보검과 호흡을 맞춘 영화 '원더랜드'에 애틋한 마음을 나타냈다.

29일 수지는 "원더랜드들"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의 촬영 현장을 담은 것으로 수지는 박보검의 무릎에 다리를 올린 채 서로를 마주보고 있다. 또, 박보검을 꼭 껴안고 있는 사진도 시선을 끈다. '원더랜드' 감독 김태용과 배우들이 함께 찍은 단체샷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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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와 박보검이 출연한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AI)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원더랜드'는 박보검은 의식불명에서 깨어난 후 다시 마주하게 된 모든 것이 낯설고 혼란스러운 태주로 분했다. 수지는 의식불명인 남자친구를 원더랜드에서 복원한 항공사 승무원 정인을 연기했다.

이 영화는 지난 27일 전국 극장 상영과 동시에 동시 IPTV 및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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