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꺾은 신태용 감독, 인니와 2027년까지 재계약 … 동남아 유일 3차예선 진출쾌거 파이낸셜뉴스 원문 전상일 입력 2024.06.29 15: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