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모교 방문 손태영, “입학 두 번은 안되지만 외모는 여전히 고등학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권상우의 아내 손태영이 모교 경북여고를 방문했다.

배우 손태영이 모교인 경북여자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손태영은 2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나의 추억과 기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태영은 경북여자고등학교의 로고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대구광역시 출신으로, 이번 방문에서 과거의 추억을 되새기며 은사님을 만난 것으로 보인다.

매일경제

권상우의 아내 손태영이 모교 경북여고를 방문했다.사진=손태영 SNS


사진 속 손태영은 여전히 빛나는 미모와 함께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손태영은 긴 팔다리와 슬림한 체형을 가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몸매로, 특히 허리와 다리 라인이 돋보인다. 운동을 통해 단련된 탄탄한 몸매로 보이며, 곧은 자세가 바디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러한 바디라인은 그녀의 자신감을 더욱 빛나게 한다.

매일경제

손태영은 여전히 빛나는 미모와 함께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다.사진=손태영 SNS


매일경제

손태영이 입은 상의는 블랙 컬러의 민소매 톱으로, 시원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사진=손태영 SNS


여기에 더해 그녀의 패션 스타일은 세련되고 단정한 이미지가 돋보인다. 상의는 블랙 컬러의 민소매 톱으로, 시원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한다. 레이스 디테일이 있어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하며 하의는 블랙 팬츠로, 슬림핏으로 다리 라인을 강조하면서도 길어 보이게 했다.

손태영은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단정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이며, 본인의 몸매를 잘 살리는 패션 선택을 하고 있다. 이러한 스타일링은 그녀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성숙함을 잘 나타내 준다.

한편, 손태영의 이번 모교 방문은 팬들에게 그녀의 따뜻한 인간미와 함께 과거의 추억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