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출산' 이연희, 얼굴만 보면 미혼인데 36세 예비맘…숏컷도 러블리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이연희 인스타그램

이연희가 과거 모습을 추억했다.

이연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워요. 짧은 머리 소환. 짧은 머리 시절 소환"이라고 글을 올렸다.

게시한 사진 속 이연희는 숏컷 스타일을 하고 있다. 검정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휴대폰을 보기도 하고 메뉴판을 유심히 살펴보기도 한다. 앳된 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1988년생인 이연희는 2004년 KBS2 드라마 '해신'으로 데뷔했다. 이연희는 2020년 6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