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안경사회 관계자는 "소통이 부족한 상태에서 기사화돼 힘들었을 당사자의 심정과 잘못된 부분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자 정정기사를 요청한다"며 "당사자의 동의 없이 원치 않는 개인 정보가 공개돼 당사자 및 가족에게 또 다른 아픔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에프앤아이포커스 webmaster@fneyefocus.com
※ 저작권자 ⓒ fn아이포커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