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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황영묵, 데뷔 첫 선두타자 홈런…최강수비까지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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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야구 경기 시작 첫 번째 날아온 공을 홈런으로 쳐내면 기분이 얼마나 짜릿할까요? 한화 황영묵이 이 기분을 느낀 것 같습니다. SSG 최정 선수는 9시즌 연속 20홈런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오늘의 야구에서 전해드립니다.

[기자]

1회 말 첫 타자로 나온 황영묵.

초구를 그대로 받아치는데요.

중견수 쪽으로 크게 날아가는 공, 펜스를 한참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