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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문화연예 플러스] "진짜 달에 착륙했을까?" 영화 '플라이 미 투 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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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온 세상이 지켜볼 테니"
"달 착륙 실패 대안이 필요해"
"조작하라고요?"
"네?"

1969년 달 착륙의 진위를 둘러싼 음모론을 유쾌하고 흥미진진하게 재탄생시킨 영화 '플라이 미 투 더 문'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습니다.

아폴로 11호 프로젝트의 홍보 담당자, 켈리 역의 스칼렛 요한슨이 나사에 입성하자, 최초의 유인 달 착륙을 무사히 성공시켜야 하는 발사 책임자 역의 채닝 테이텀은 탐탁지 않아 하는데요.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송출된 영상은 과연 진짜일까요, 혹은 켈리가 연출한 가짜 달 착륙 영상일까요?

결과는 다음 달 12일 극장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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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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