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41세 솔비, 한뼘 초미니가 아슬아슬…다이어트 성공 후 제대로 물 올랐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텐아시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겸 화가 솔비가 다이어트 성공을 자축했다.

27일 솔비는 "HOT 시크릿 비법 드디어 공개. 핫한 여름 준비는 모두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흰색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솔비는 늘씬한 각선미와 가녀린 팔다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브이라인 턱선과 오똑한 콧날이 감탄을 자아낸다.
텐아시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앞서 솔비는 난자 냉동으로 인한 호르몬 주사로 체중이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지난 3월 다이어트 건강기능 식품 광고를 하게 됐다면서 체중 관리에 돌입했다. 특히 솔비는 비법을 공개한다고 적어, 그의 다이어트 비결에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2006년 타이푼으로 데뷔한 솔비는 다양한 가수 뿐 아니라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두 번째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