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사진]박동원, '파울타구에 맞았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잠실, 조은정 기자]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이상영을,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LG 선두타자 박동원이 자신의 파울타구에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4.06.27 /cej@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