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밟는 태권도 ‘초신성 듀오’… 박태준-서건우의 파리를 주목하라 스포츠월드 원문 입력 2024.06.27 10:37 최종수정 2024.06.27 14: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