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댁’ 신주아, 딱붙핏 원피스도 OK! 선글라스 끼고 매력적인 분위기 뽐내

신주아가 딱붙핏 원피스와 선글라스를 끼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배우 신주아가 26일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게재했다. 그녀는 영상에서 깔끔하고 시원한 패션 감각을 드러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주아는 화이트 딱 붙는 핏의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해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는 그녀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신주아가 딱붙핏 원피스와 선글라스를 끼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뽐냈다.사진=신주아 SNS

신주아는 허리춤에 화이트 재킷을 묶어 힙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신주아 SNS

또한, 신주아는 허리춤에 화이트 재킷을 묶어 힙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 재킷은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더해주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그녀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선글라스는 그녀의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하며 전체적인 룩을 완성시켰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지인의 소개로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해 현재 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신주아의 이러한 행보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녀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은 여전히 주목받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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