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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김희애 ‘리즈 시절 미소 그대로 간직한 57세 여배우’ [틀린그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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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 제작발표회
배우 김희애가 우아한 자태를 뽐냈습니다.

지난 6월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희애는 심플한 네이비 니트와 플리츠 롱스커트를 매치시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패션을 선보이며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있는 김희애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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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한편 ‘돌풍’은 세상을 뒤엎기 위해 대통령 시해를 결심한 국무총리와 그를 막아 권력을 손에 쥐려는 경제부총리 사이의 대결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입니다.

설경구가 부패한 세력을 쓸어버리기 위해 기꺼이 손에 피를 묻히기로 결심한 국무총리 ‘박동호’ 역을, 김희애가 ‘박동호’의 폭주에 맞서 차기 권력을 독차지하려는 야심가 경제부총리 ‘정수진’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김희애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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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니트의 단추입니다.

두 번째, 팔찌입니다.

세 번째, 벨트 버클입니다.

네 번째, 스커트의 흰색 라인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왼쪽 아래 배경의 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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