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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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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
26일 송혜교는 자신이 엠버서더로 있는 브랜드의 하이쥬얼리 콜렉션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 송혜교는 “특히 중앙의 큰 다이아가 너무나 아름다워서 시선을 끄는 것 같다”며 감상을 전했다. 그러면서 다이아보다 아름다운 본인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난해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대상을 수상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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