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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조현아는 자신의 계정에 “셀 피 열손가락 꽉 채워버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현아는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차 안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블랙 민소매를 입고 연한 메이크업으로 러브릴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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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현아는 최근 살이 빠진 듯 더욱 갸름해진 턱선은 물론 뚜렷해진 이목구비와 함께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은 "뭘해도 귀여워", "살이 너무 빠진 거 아니에요?", "완전 날씬쟁이 되셨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현아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하이엔드 소금쟁이’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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