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현영 딸 잘 컸네…"전국수영대회 은메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현영과 딸의 모습.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현영이 수영선수 딸을 자랑했다.

현영은 26일 소셜미디어에 "전국대회!!! 드디어 은메달. 고마워 엄마한테 이런 감동을 선물해 줘서"라며 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012년생인 현영 딸 최다은 양은 수영대회에서 획득한 메달을 들고 어머니 현영과 기뻐하고 있다. 현영은 "이번 김천 꿈나무 대회 출전한 모든 선수들 응원합니다. 수영 선수 부모님들도 응원하고 존경합니다"라고 했다.

1976년생인 현영은 4세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현영은 연 매출 80억원의 의류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딸은 지금 운동선수다. 수영 대회에서 메달도 많이 땄다. 인천시 대표 선수로 선발됐다"고 소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