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이 철도의 날을 기념해 KTX매거진 인터뷰와 감사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한국철도공사는 철도의 날을 기념해 영탁의 KTX매거진 7월 호 인터뷰와 감사 영상을 공개했다.
영탁은 "한국철도공사의 기차가 한국을 대표하는 교통수단으로 많은 분이 이용하고 계신다"라며 "그런 친근한 부분이 저와 닮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감을 전했다.
이후 그는 "모든 세대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얻고 기운을 충전하실 수 있게 노력하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라고 말하며 다음 음악 활동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가요계 대표 수트남'으로 통하는 영탁, 그는 이번 매거진과 감사 영상 촬영을 통해 남다른 피지컬과 훈훈한 비주얼을 다시 한번 뽐냈다. 특히, 네이비 컬러의 정복을 착용한 영탁은 칼각 수트핏으로 댄디하면서도 멋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영탁이 코레일 홍보대사로서 소감을 밝힌 KTX매거진 7월 호는 KTX 전 열차 등 관련 열차 전 좌석에서 접할 수 있다. 그리고 감사 영상은 코레일 유튜브를 비롯해 6월 25일부터 7월 31일까지 KTX 전 열차 객실 및 주요 역 전광판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3월 영탁을 코레일 홍보대사로 발탁했다.
사진 = 한국철도공사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