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보고 배우겠다” 나홀로 앙카라3쿠션월드컵 출전 고1 김도현 “허정한 선수 우승 보는 것만으로도 동기부여” 매일경제 원문 황국성 MK빌리어드 기자(ceo@mkbn.co.kr) 입력 2024.06.26 08:17 최종수정 2024.06.26 16: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