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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전유진, 미스트롯 끝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이럴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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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고윤상 기자]'트롯퀸'으로 자리매김한 전유진이 미스트롯 전 시즌 참가자 순위에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프로그램이 종영한 후에도 대중적 관심을 꾸준히 받은 결과다.

25일 랭키파이에 따르면 6월 4주차 기준 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지수에서 전유진은 김가연을 제치고 1위를 지켜냈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6월 17일~23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6월 2주차 지수의 경우 6월 10일부터 6월 16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랭키파이가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유진이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2위 김가연, 3위 김다현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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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인 전유진은 6,576포인트로 전주보다 2,105포인트 상승했다.

2위 김가연은 4,654포인트로 전주보다 3,704포인트 상승했다.

3위 김다현은 4,308포인트로 전주보다 681포인트 상승했다.

4위 박지윤은 3,843포인트, 5위 양양은 3,366포인트, 6위 김태연은 3,045포인트, 7위 송가인은 2,994포인트, 8위 강유진은 2,839포인트, 9위 홍지윤은 2,834포인트, 10위 김지수는 2,078포인트이다.

뒤를 이어 11위는 빈예서, 12위 박진주, 13위 배아현, 14위 김나희, 15위 은가은, 16위 양지은, 17위 김현정, 18위 영지, 19위 이수연, 20위는 정서주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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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전유진은 남성 62%, 여성 38%, 2위 김가연은 남성 52%, 여성 48%, 3위 김다현은 남성 46%, 여성 54%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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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령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전유진이 10대 1%, 20대 7%, 30대 11%, 40대 17%, 50대 6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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