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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월)

하정우, 하와이 1000억 집 매입 루머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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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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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하정우가 하와이 집의 정체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영화 ‘하이재킹’의 하정우, 성동일, 채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정우, 성동일은 ‘짠한형’ 세트장을 보고 신동엽에 “네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어 두 사람은 “청담동에 이런 스튜디오가”, “축하드린다” 등의 장난을 쳤다.

신동엽은 “연기자들이 음해하니까”라며 당황했다.

이어 신동엽은 하정우에 “하와이에 집을 산 것이 궁금하다. 1000억 넘는 것은 세금이 많이 나간다고 하던데 세금을 어떻게 했느냐”고 반격에 나섰다. 하정우가 1000억 이상의 집을 구매했다고 음해한 것.

이 말에 성동일은 “내가 가봤는데 대출이 998억이다”고 농담을 했다. 이어 “미국은 이율이 세다. 하와이 은행에서 대출을 받았다”고 말했고 하정우는 “하와이 수협에서 받았다”고 장난을 쳐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은 “하와이라고 하면 거짓말 같은데 청담동이라고 하면 믿을 수도 있다”고 앞선 농담을 걱정했다.

성동일은 “물가가 아무리 비싸도 1000억짜리 반지하가 어디있느냐”고 웃었다.

이어 성동일은 “혼자 여행을 가본 적이 없다. ‘하이재킹’을 찍고 났는데 하정우도 다음 영화 준비를 해야 한다고 하와이를 가는데 같이 가자고 하더라. 그 기회가 아니면 언제 가보겠느냐”며 “며칠 뒤에 따라갔다”고 말했다.

이어 “17일 동안 있었다. 그 동안 셌는데 와인을 200병을 마셨다”며 “얘(하정우)는 얘대로 시나리오 작업을 계속 하고”라고 웃었다.

하정우는 “저는 시나리도 쓰고 형은 산책하고 6시 쯤 만나는 거다. 그때부터 와인을 마시기 시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동일은 “17일 동안 나가서 먹은 적이 두 번 정도다. 나름대로 대한민국에서 돈을 잘 버니까 편하게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매일 장을 보더라. 한인 마트를 간다”며 “정말 좋더라. 아침에 일어나면 밥을 차려놓고 기다린다”고 하정우와 일화를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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