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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토)

이상민 “턱밑 접히고 자다 깨”… 김종국 의사 친형으로부터 지방흡입‧실리프팅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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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민이 방송 중 가수 김종국의 의사 친형으로부터 성형외과 상담을 받고 실제로 성형을 받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는 이상민의 성형 상담 과정이 담겼다.

이날 이상민은 김종국, 배우 이동건과 함께 김종국의 친형이 직접 운영하는 성형외과로 향했다.

이상민은 “나는 종국이가 부럽다. 이런 형이 있으면 행복할 것 같다”며 김종국을 부러워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난 단 한 번도 뭘(시술) 하지 않았다. (이상민) 형이 원해서 오늘 추천한 것”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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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사실 다른 병원 많지만 불안함이 덜 할 것 같다”며 “멋도 멋인데 불편한 것이 있어, 동건이 턱라인이 나오려나”라며 성형외과를 찾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동건이 정도의 갸름한 턱 라인이면 좋겠다”며 턱 밑 지방을 없앨 시술을 고민했다.

성형외과에 도착한 이상민은 “최근 빚을 다 갚고서 생활을 좀 하다 보니 내 불편함을 찾게 됐다”며 “자다가 턱 밑 지방이 접힌다, 비염도 있어, 호흡이 불편해 깰 때가 있다. 혹시 턱살이 호흡에도 문제일 수도 있냐”고 의사에게 물었다.

의사는 “턱 밑에 무게가 실리면 실제 수면 무호흡이 생길 수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상민에게 지방 흡입술과 턱 밑 실 리프팅을 권했다.

곧이어 지방흡입 후 예견되는 애프터 사진을 보여줬고, 이상민은 “수술하겠다. 작은 변화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성형할 결심을 해냈다.

두 시간이 지나 수술을 마치고 얼굴에 붕대를 칭칭 두른 이상민의 모습이 공개됐다. 턱과 머리에 붕대를 두르고 얼굴이 부어있는 이상민에게 이동건은 “귀엽다”며 칭찬해 웃음을 더했다.

이를 보던 신동엽은 “불편한 게 있으면 할 수 있다”며 “나도 눈꺼풀이 내려와서 찔려서 예전에 살짝 했더니 그 뒤부터 눈이 안 내려오고 좋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티는 안 나지만 너무 좋다”고 고백했다.

신동엽의 말에 코미디언 허경환의 모친은 ‘어느 병원에서 했나’며 물었고 서장훈은 “그런 질문을 좀, 여기 종국이 어머니 계신다 나중에 물어봐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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