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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금)

김창열·이하늘 화해했나...DJ DOC ‘완전체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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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DJ DOC. 사진l‘김창열의 올드스쿨2’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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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DJ DOC(김창열, 이하늘, 정재용)가 한 자리에 모였다.

김창열은 지난 22일 웹라디오 ‘김창열의 올드스쿨2’ 게시판에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창열, 이하늘, 정재용이 카메라를 보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간 김창열과 이하늘은 불화를 겪고 있었다. 2021년 이하늘의 친동생이자 가수인 고(故) 이현배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뒤, 이하늘이 “김창열 때문에 동생이 객사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이하늘은 제주도 펜션 사업 진행 중 김창열이 투자를 번복하면서 이현배가 생활고에 시달렸고, 배달 아르바이트 중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돈이 없어 MRI도 찍지 못했다고 분노했다.

하지만 지난해 말 이하늘은 유튜브 채널 ‘최무배TV’를 통해 “시간이 지나다 보니 전에는 죽일 듯이 미웠고 원수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평생 안 보는 것보다는 만나서 이야기는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얼마 전부터 들기 시작했다”며 “마지막 콘서트를 하면서 정리를 하고 싶은 게 내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김창열에 화해를 제안했다.

당시 김창열이 이하늘의 제안에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않은 가운데, 이날 DJ DOC가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을 공개해 30주년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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