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상공에 보름달 모양의 열기구 '서울의 달'이 시험 비행을 하고 있다.
계류식 가스 열기구인 '서울의 달'은 7월 시범 운영을 거쳐 8월부터 시민과 관광객 대상으로 정식 운영된다. 202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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