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포인트] 인정 받은 김용대 골키퍼 코치만 잔류...울산 김현석호 코치진 구성에도 관심 집중
김용대는 신태용호에 이어 김현석호에도 코치직을 수행한다. 울산 HD는 고난의 2025시즌을 보냈다. 김판곤 감독 아래에서 시작해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까지 치렀는데 성적, 경기력 부진이 이어지자 감독을 교체했다. 신태용 감독이 부임했고 고요한, 김용대 코치 등이 합류했다. 신태용 감독이 온 뒤에도 혼란은 이어졌다. 신태용 감독은 빠르게 울산을
- 인터풋볼
- 2025-12-2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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