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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토)

고정우, 조계종 불교신문 홍보대사 등극 “더욱 겸손∙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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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고정우가 조계종 불교신문 홍보대사가 됐다.

스포츠월드

사진=고정우 인스타그램


지난 21일 고정우는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제가 영광스럽게 대한불교 조계종 불교신문 홍보대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겸손하고 정진하는 고정우 되겠습니다”라고 적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정우는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듬직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그의 지인 및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고정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할머니와 함께 바다에 들어가는 ‘최연소 해남’으로 이름을 알렸고 ‘미스터트롯2’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후 지난해 5월 발매한 앨범 ‘조선 로맨스’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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