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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블랙핑크 리사, 짧은 머리+태닝까지…카리스마 '락스타' 변신에 전 세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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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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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락스타’로 완벽 변신했다.

23일 리사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BABY I’M A ROCKSTAR”라는 글과 함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짧은 머리에 강렬한 눈빛, 어둡게 태닝한 리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중성적인 카리스마를 풍기는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앞서 리사는 지난 20일 ‘ROCKSTAR’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리사의 파격 변신에 전 세계 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690만개의 좋아요를 받는 등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리사의 새 싱글 ‘ROCKSTAR’는 지난 2021년 공개된 ‘LALISA’ 이후 3년 만의 솔로 싱글이자 리사가 개인 레이블 라우드 컴퍼니 설립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앨범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리사의 새 싱글 ‘ROCKSTAR’는 한국 기준 오는 28일 오전 9시 전 세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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