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찾다 시간만 흘려보낸 축구협회…국내 사령탑에 무게 연합뉴스 원문 안홍석 입력 2024.06.23 08:00 최종수정 2024.06.23 11: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