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방출될지 모를 나이니까…" 은퇴 각오까지 했던 30세 내야수, 행복했던 30G 연속 안타 도전 OSEN 원문 입력 2024.06.23 06: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